농협 종돈개량사업소(소장 장오준)는 새 협력농장인 ‘피그월드’에서 후보돈(F1) 첫 분양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피그월드는 전북 정읍에 자리한 어미돼지 1100마리를 사육하는 신축 농장이다. 지난해 4월부터 농협 종돈개량사업소와 협력을 이어왔다. 농협 종돈개량사업소는 50여년간 공들여 개량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지원에 나선다. 방역본부는 전국 폭염 취약 축산농가 4000호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지킴이 키트’를 8월 초부터 보급한다. 이번 지원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의…
제주 고유의 프리미엄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이 신선육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외식·가공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9일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찾아 유통·가공 현황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난축맛돈…
우성사료가 ASF 피해농가 조기 회복을 위해 입식비와 사료비 등 농가회생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대한한돈협회는 8월 3일 제2축산회관에서 우성사료와 ‘ASF 피해농가 회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성사료는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올해 ASF로 생산기반을 잃은 피해농가 중 우성사료…
NH농협손해보험은 8월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과 예방 활동을 공유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축…
국가 단위 수입금지 유지 어려울수도 지역화 압력 커지면 국내 방역체계 위협 정부 가입 검토 공식화에 농업계 긴장 농축산업계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축산업계는 가입이 현실화하면 가축전염병 발생국에 대한 국가 단위 수입 차단…
㈜우성 베트남법인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우성은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7월 22일부터 베트남법인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
출하일령 179→160일, FCR 3.5→3.1 개선 모돈 450두→530두 확대…생산기반 재설계 “돼지만 더 잘 큰다면 뭐든 해봅니다.” 경북 구미에서 화암농장을 운영하는 송승우 대표는 이 한마디로 자신의 경영 철학을 설명했다. 관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르기보다 농장에 도움이 된다면 새로운 방법을 먼저 적…
두록·랜드레이스·요크셔 최고 유전능력 입증 1075kg 도달 최대 15.8일 단축, 사료비 절감 기대 우수 정액 전국 공급…양돈 생산성·경쟁력 높여 국내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최고의 유전능력을 가진 ‘국가대표 씨돼지’들이 선발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상반기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5개 공공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형평성 있는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5개 기관은 7월 7일 세종시 관내 교육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회취약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