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김태환)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난구호를 위한 방역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후원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고려비엔피는 이번 기부와 관련?“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피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의 건강회복과 안전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비엔피는 1989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짧지만 긴 시간동안 대한민국 동물건강을 생각하며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동물용의약품 생산노력으로?국내 동물약품회사 최초로 미국, 일본, 중국 등에 5건 이상의 국제 특허를 등록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는 등 작지만 강한 동물 바이오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