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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가인엔지니어링, 업그레이드된 ‘2023년형 폐사체 처리기’ 보급

양방향(정방향, 역방향) 도끼형 칼날로 처리속도 단축
공기 직접 가열방식 히터장치 부착으로 건조·살균 탁월

 

각종 가축질병 발생으로 양돈농가는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한 양돈농가의 경제적 피해도 문제지만, 발생하는 폐사가축에 대한 처리도 고민거리이다. 현재 시장에는 폐사가축 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처리기 등이 선보이고 있다.
그 중 가인엔지니어링(대표이사 천상준)에서는 기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2023년형 폐사축 처리기의 농가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방향(정방향, 역방향) 도끼형 칼날로 처리속도 단축=가인엔지니어링은 기존 폐사축 처리기에서 사용하던 한 방향 로터리 방식에서 양방형(정방향과 역방향) 도끼형 칼날로 교체한 것은 물론 내부의 브라켓을 촘촘히 배치해 원활한 파쇄·분쇄를 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는 정방향과 역방향 회전이 가능한 양방향 방식으로 혹시 모를 폐사가축 처리 시 끼임 문제나 질긴 가죽을 잘 끊어지게 하는 컷팅에도 유리하다. 아울러 처리기 통 내부 하단에 촘촘하게 설치된 브라켓도 양방향 도끼형 칼날 회전 시 폐사가축 처리 속도를 단축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공기 직접 가열방식 히터장치 부착으로 건조는 물론 살균 탁월=농장에서는 폐사가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빠른 파쇄·분쇄가 중요하다. 하지만 폐사가축의 빠른 건조는 물론 질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살균 또한 중요하다. 동사에서는 이러한 건조나 살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기 직접 가열방식 히터장치를 부착하였다.
2023년형 폐사축 처리기에 부착된 히터장치는 최대 700℃까지 온도를 올릴 수 있고 풍향 조절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뜨거운 공기를 처리기 통 내부에 직접 넣는 방식으로 기존의 통 자체를 데우는 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비 효율이 뛰어나다.    

 

가인엔지니어링의 천상준 대표는 “현장의 요청으로 2020년 폐사축 처리기를 개발하여 2년간 보급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다”며 “하지만 양방향 도끼형 칼날 도입으로 파쇄·분쇄는 물론 공기 직접 가열방식 히터장치로 빠른 건조는 물론 살균문제도 개선한 2023년형 폐사체 처리기를 자신있게 보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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