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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흑돼지, 중국으로 수출길 넓힌다

축산물 유통업체 더육, 홍콩 수출 이어 중국 삼양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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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흑돼지가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 등으로 수출길을 넓힌다.


제주도는 축산물 유통 전문기업인 더육(대표 김태건)과 홍콩 현지 업체, 농식품부 산하 한우수출연구사업단과 함께 국내 축산물의 수출 고급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육은 제주산 흑돼지고기 공급을 담당하고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은 9-Layer 진공수축필름과 실시간 온도기록장치(Data Logger)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홍콩 현지에서는 품질관리 피드백을 제공해 보다 나은 수출 운송기술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월 2~3톤 규모의 흑돼지가 홍콩 수출길에 오른다. 또 홍콩 현지 업체와 협력해 올해 상반기 중국 심양 등으로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시장 확대를 타진할 계획이다.


김태건 더육 대표는 “이번 기회로 해외 돈육 유통의 고품질 수송 방안을 보완하게 됐다”며 “앞으로 홍콩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중국 등 신규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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